보기에는 아름답고 좋은데 살기에는 불편 해 보이는 집이네요
눈쓸다...디지겠다.
보는것 만으로도 마음이 상쾌해지네요.
집 장사꾼들 농락에 빠자면 큰코다친다.
우리나라에 이렇게 산속에 주택짓겠다고해봐야 허가 절대안나온다. 그리고 벌건 대낮에 사진잘찍어놓으니 그림같지.. 해만 떨어지면 공포의 시간이 시작되며 온갖 야생동물이 오가는소리에 머리털이 쭈뻣쭈뻣선다. 행여 누가 나타나서 현관문이라도 두드리면 무서워서 내다보지도못하고 호신용 야구방망이나 가스총을 찾게되지. 같이 사는 식구중에 귀가를 안하는사람있으면 전화통이 불이나고 여자가 집에 혼자못오고 전화오면 차로 데리러가야한다. 이런사진은 사진으로만 봐야된다.
겨울의 서정과 운치는 자연이 인간에게 주는 크나큰 선물이지요. 사색과 관조를 통해 내 삶을 들여다보고 천지의 윤회를 온몸으로 느낄수 있다면 얼마나 보람찬 삶일까요. 마음속에 여유가 없으면 세상을 곡해하는 습성이 우리에게 있지요. 내가 만나는 모든이들, 아니 세상의 모든이들이 나에게 고마운 존재라는 사실을 미쳐 알지 못하고 살아가는 이웃이 있다면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긍정의 창으로 세상을 보는 지혜를 터득하면 세상을 사랑하는 보람찬 삶이 열립니다. 나부터 다가가서 칭찬하고 축하해주는 그런 사회를 내가 먼저 만들어가는 일이 이 시대 우리 모두에게 필요합니다. 남해안 귀농블로그 "장흥부동산"
망한올림픽 될것
편한소리 하고 자빠졌네.
얼다가 굶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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